‘탁탁’ 유튜브 채널에서 23일 첫 방영을 시작한 ‘슈퍼걸스배틀’이 시청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40대 남자들에게 올겨울 워너비 프로그램 등으로 불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진행을 맡은 탁재훈이 게임 매니저(Game Manager)에서 착안해 스스로를 ‘GM탁’으로 부르고, 함께 진행하는 신규진에게는 고객 서비스(Customer Service)에서 따와 ‘CS신’이라는 별명을, 그리고 촬영 장소는 ‘탁 아일랜드’라는 방송 세계관을 갖췄다.이날 ‘탁 아일랜드’에 찾아온 8명의 슈퍼걸스는 방어 캐릭터의 ‘민정’, 암살자 캐릭터를
김성은, 정조국 부부가 7월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흥국에프엔비의 ‘홈메이드 눈꽃빙수’를 소개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가운데 농촌 체험을 가기 전 김성은 씨가 준비한 빙수 기계로 아이들과 눈꽃빙수를 직접 만들어 먹는 모습이 소개됐다. 김 씨는 눈꽃빙수를 먹고는 “밖에서 사먹는 맛과 비슷하다”, “간편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남편 정조국 씨와 아이들도 즐거워하며 맛있게 먹었다.해당 기계는 전문 매장용 빙수 기계를 가정용으로 개선한 흥국에프엔비의 ‘스노우빙홈’으로, 누구나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