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환경과 꽃(Flower in the Earth)’을 주제로 한 차별화 된 꽃박람회 개최- 고양시 화훼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화훼정원 연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찍 장미가 피는 특화된 다양한 ‘자연정원’개발- 일산호수공원투어 꽃 열차와 꽃 수상 자전거, 화훼 체험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마련- TOP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세계 작가 정원 연출- 국제꽃어워드쇼의 저력으로 대한민국 최초 국제화훼경기대회 개최 가족·친구·연인들의 봄나들이 명소로 최적인 볼거리, 즐길거리
지난달 언론을 통해 발표된 “김포시, 하남시, 광명시, 구리시 등 서울에 인접한 도시의 서울시 편입을 국민의힘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라는 보도에 대한 구리시의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구리시는 예전부터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군사보호지역,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과밀억제권역 등 중첩규제로 인해 도시 개발이 억제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자족도시로서의 역할 수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앞서 말씀드린 언론 발표 내용과 같이 구리시가 서울시로 편입될 경우, 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우선 교통
강변포럼(중앙회장 김문숙)은 8월 25일 13시40분 강남그랜드안과(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3 강남타워 4층~5층) 회의실에서 상호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업무협약식에는 강변포럼 김문숙중앙회장, 오강현 자문위원 (김포시의회 부의장),박웅희 자문위원 ( D&H법률사무소 변호사)을 비롯한 임원진과 강남그랜드안과 이영섭,이관훈 대표원장, 김세례총괄부장 등이 참석하였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강변포럼 회원 과 협력단체등 가족들의 의료복지증진에 기여 하기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강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