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상배, 곽경국, 이춘본)는 2월 7일 구리시체육관에서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는 3명의 공동위원장(이상배, 곽경국, 이춘본)과 7명의 자문위원(김석중, 이준호, 안정섭, 김병연, 김석진, 김복조, 전상복) 등 구리시 기간단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리시의 서울 편입에 대한 구리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발족 된 단체이다.이날 발대식 행사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 회
구리시
김문숙 기자
2024.02.08 02:48